프로젝트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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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명한 ‘아토팜’에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함에 따라 세제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였습니다.
전략 방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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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토팜’의 친근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새롭게 론칭하는 아토팜 세제 브랜드로 확장시키고자 했습니다. 친근한 ‘머리 어깨 무릎 발’ 동요를 활용, 몸 전체가 결국 ‘피부’임을 강조하여 아이의 피부 자극과 그 케어 방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. 이를 통해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팜 세제만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. 또한 디지털 매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영상 베리에이션(10종)을 통해 캠페인의 효용성을 끌어올렸습니다.
역할 및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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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아 프로젝트를 수주하고,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여 이후 같은 포맷으로 아토팜의 스테디셀러인 ‘MLE 크림’ 영상 제작까지 수주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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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커버리지를 위해 다양한 매체와 상품 운영으로 VTR 48.7%, 평균 CPV 13원 등 우수한 효율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였습니다.